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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해 해서는 안되는 말, 피해의식, 핑계, 설득, 두려움, 용기, 의지, 노력, 1차시도, 무조건, 맨정신, 중간, 이유, 협조

JYG 정보들

by smith940 2020. 10. 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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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공을 부르는

JYG입니다.

 

성공을 위해 해서는 안되는 말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유행어 처럼 일반 사람들이 대부분 하는 말 입니다.

말 그대로 성공을 위해 핑계보다는 실천이 우선입니다.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이말은 나는 그런 인맥 없어 그냥 안할래 귀찮아 랑 비슷한 의미 입니다.

성공한 사람들 주변에는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주변 인맥 없어서 못한 다는 것은 저렇게 말한 사람은 그만큼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는 데 내가 구지 뭔가 해야 겠냐 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 됩니다.

 

“이 나이에 뭘 하지”

나이는 몸만 건강 하신다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많아도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존재 하고

좀 힘들어도 움직이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 핑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얼마 안드신 분들이 말하는 거라면 핑계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이말에서 나에겐 생각 보다 자신에 대해 비하하고 나한테만 일어난다는 피해의식을 가지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피해의식이 있는 분들은 존재 합니다

이런 분들은 솔직히 자기 자신이 깨우치고 이겨내셔야 합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잘 설득이 안되고 끈질기게 설득하지 하지 않고서는 설득하기 힘듭니다.

저는 혈육이 아니고서야 그냥 노답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둡니다

혈육중에서도 정말 안되는 분들은 안됩니다.

방법은 딱 한가지 입니다

설득해야 되는 사람이 빨리 성공해서 보여주는 것만이 제일 빠른 설득입니다.

 

”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이런 것도 못하다니 또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이 있네요.

자신에 대한 실수는 반성을 할수는 있습니다. 

다 잘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지금 여기 이렇게 이자리에 있겠습니다

누구나 태어나자 마자 능력은 뛰어난 사람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태어나면 다 똑같이 응애 응애 우는 아기입니다.

자신을 믿고 굳은 의지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반성은 필요하고 반성을 짧게 하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합시다.

계획은 계획대로 안되는 것이 계획입니다.

사실 난 용기가 없어

두려움이 있어서 용기가 안나는 것처럼 느껴질 겁니다.

사실 용기를 내는 사람들은 두려움이 항상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두려움과 용기를 같이 가져 갈 수 있다면 용기를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기가 없다는 것은 그저 또 핑계라고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두려움도 있다면 용기도 존재 합니다.

사건들 사고들 어떤 것을 보면 위험해 처한 사람이 있는 데 용기 있는 사람이 혼자서 나섰는 데 무거운 것을 들어야 구할수 있는 상황인데 너무 무거워서 할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본 여러 사람이 그사람을 구하기 위해 여러명이 붙어서 구한 사례들이 가끔 나오잖습니까

 

두려움과 용기는 같이 존재 해야 맞다고 생각 됩니다.

두려움도 가지고 용기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사람들은 날 화나게 해”

화가 많은 분들도 존재 하십니다.

저도 마찬가지고 화가 많은 편입니다.

불평 불만은 성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에 삶을 더 고단하게 만들 뿐입니다.

 

저는 그래서 왠만한 것은 처음에 화가 많이 나도 넘어가려고 하고 그자리를 피합니다.

입도 뻥긋하지 않고 넘어가면 그뿐 입니다.

 

그래도 사람 상대에서는 넘어가기는 좀 그렇고 1차시도에서 조금만 내가 이부분에서 화내지말고 이해가 안 갔다고 상대에게 말하고 그자리를 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랜 습관이라 버리기 어려워”

맞는 말이면서 상대방에겐 핑계가 될만한 말입니다.

습관이 오래 되면 정말 고치기 힘든게 맞습니다.

 

저말은 핑계가 될수 있지만 저 뒤에 오랜 습관이라 버리기 어려워 하지만 고쳐 보려고 노력할 거야 이렇게 연결 될 수 있는 말입니다.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어떻게 아나요 해보지도 않고 대부분 인생을 어느정도 살아 보신 분들이라면

이런말은 무조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일이라고 이말이 굉장히 맞는 말입니다.

해보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이말 자체가 기회 시도 조차 할 수 없게 만드는 말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한국에서 이미지가 안 좋은 일이라고 해서 안했다가 그래 해보는 거야 라고 하고 시작한 일이 지금은 안좋은 일이라는 느낌 이 전혀 없어졌습니다.

다른 사람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세요.

"맨 정신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야"

맨 정신으로 살수 없는 세상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맨정신으로 살수 없는 세상은 처음에만 그렇게 느껴집니다.

어떤 일이든지 처음에 힘든건 똑같습니다.

남자들은 자신이 입대한 군대가 제일 힘들었다고 하고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특전사가 제일 힘든게 맞습니다.

역시 처음 겪어 본 것들은 자신 기준으로 힘든게 맞지만 상병정도 되면 이미 익숙해져 있고 힘들지 않을 것입니다.

 

맨정신으로 살수 없는 세상이야 그 때만 피하려고 하는 말 일수 있고 그 다음 대화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성공은 무언가에 미쳐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제가 예전에도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말 사용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다보면 자신이 그렇게 변합니다.

 

성공하는 분들은 중간이 아니라 더 더 높은 곳을 목표로 놓고 실천해서 성공할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난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어”

이말은 진짜 하면 안되는 말입니다.

시도 조차 할수 없게 만드는 말입니다.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사용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 됩니다.

 “상황이 협조를 안 해줘”

이말은 다른 사람 탓이 아닌 상황을 탓하는 겁니다.

사람이라면 남탓 상황탓 할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쓰는 말입니다만

상황이 협조를 안해줘

내가 노력을 더 안해서 실천을 안해서 안하고 못하는 일인데

상황탓 남탓 하면 성공을 위해 도움이 안되고 제가 더 성장해 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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