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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3기 2화 리뷰

JYG 리뷰

by smith940 2020. 10. 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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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니리뷰남

JYG입니다.

 

오늘은 어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3기 2화를 보고 

리뷰를 작성해 볼께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3기 1화에서 용 소녀인 베네를 쪼던 아주 질이 나쁜 녀석들입니다.

희귀종을 사냥해서 비싼 몸값에 밀매를 하는 몬스터 사냥꾼입니다.

몬스터 사냥꾼에 대장에 이름은 딕스입니다.

 

 

이것들은 몬스터 사냥꾼 대장 딕스에 부하 졸개들입니다.

용소녀 베네를 잡지 못해서 적절한 변명을 말하고 있어요.

 

집요하다 집요해 놓쳤으면 다른 몬스터 사냥 하면 되는 데

부하에게 19계층 마을 조사까지 하라고 명령하는 딕스. 

 

대답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하는 부하 졸개들 대장 딕스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한거 같네요.

 

 

이런 질이 나쁜 조직에 신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오락, 게임을 좋아하는 신으로 이름은 이켈로스입니다.

게임이 아니고 장난을 좋아하고 자신만 즐거우면 어떤 일이든지 벌어져도 괜찮다는 그런 신입니다.

 

 

딕스는 이켈로스에게 어떤 부탁을 하면서 썩소를 날립니다.

 

 

헤밀리아 본거지 등장!

엄청 즐거워 보이는 용 소녀 베네를 마치 엄마의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야마토 미코토 입니다.

정말 순수한 아이 같습니다.

 

 

드디어 등장하는 주인공 벨크라넬 항상 너무 착해서 자신이 피해를 입으면서도 다른 사람을 위할줄 아는 주인공이죠.

너무 착해서 탈이 입니다.

 

 

몬스터 맞습니까? 어딜봐서 용입니까? 너무 귀엽고 순수한 이쁜 소녀 베네입니다.

 

베네가 있던 19계층을 가기전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2기에 나왔던

엘프 요정 류 이온을 용병으로 대려갈 생각으로 주막에 왔습니다.

류 이온은 던전 보스한테 한방 먹일 수 있을 정도로 강합니다.

 

 

주인공 벨크라넬은 상당히 이런 부분에서 힘들어 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에 의해 피해를 입는 것을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부탁을 해야 하는 상홥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인공 벨크라넬이 많이 떨고 있습니다.

 

 

근처에 온김에 벨크라넬 파밀리아에 들리려고 했던 아마조네스 아이샤에 등장! 

만나자 마자 벨크라넬을 유혹한느 아이샤 멋지 십니다 누님!

 

 

그걸 본 류 이온에 심기가 많이 안좋은 표정입니다.

금방이라도 한방 먹일 꺼 같은 표정입니다.

 

 

결국 참다 못해 터뜨리는 엘프 류 이온

정의감이 담긴 대사 주인공 벨크라넬을 구해준 영웅!

아니면 질투? 에이 설마 아닐 겁니다.

 

엘프 류 이온에 방해로 아마조네스 아이샤도 비유가 많이 상했습니다

여자 깡패 조폭으로 변신했습니다.

멋있습니다 누님!

 

 

우와 저런 대사는 처음 들어 보는 대사 입니다,

요상 하게 끌리는 대사 입니다.

더 건드렸다가는 주먹이 날라올 것 같네요.

 

 

아이샤에 말에 질수 없는 류 이온은 결국 여동생까지 말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굉장히 힘든 주인공 벨크라넬에 모습입니다.

저런 상황에 남자라면 보통 저럴 수 있습니다.

여자들 싸움에 남자가 낄자리는 없습니다. ㅋㅋ

 

 

 

엘프 류이온은 일을 해야 되서 안가기로 했지만 아이샤를 감시하기위해 결국 반차를 내서 가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조네스 아이샤에 표정이 굉장히 안 좋아 보이네요.

 

중간 입장인 주인공 벨크라넬 표정은 더 안좋아 보입니다. ㅋㅋ

 

용병이 강해서 순식간에 19계층 마을에 도착하고

환금하러 간다고 하고 아이샤와 류이온 릴리를 따돌리고

벨크라넬과 크로조는 둘이서만 19계층 던전 숲 속으로 갑니다.

 

아마조네스 아이샤는 궁금해서 릴리에게 물어 보지만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릴리는 모른 척하고 웃음으로 넘기는 장면입니다.

다방면에서 굉장히 활약하는 귀여운 릴리 정말 귀여워요.

 

 

숲 속을 탐색하던 벨크라넬과 크라조 드디어 누군가를 만나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상대방이 먼저 말을 걸어 옵니다.

 

 

얼마나 많은 동족이 죽었길래 도대체 이 나쁜 헌터들~

 

 

동족들을 죽였으니 원한이 생길수 밖에 없네요.

 

 

수수께기에 이분이 다행이도 벨크라넬과 크로즈 일당은 다른 사람들과 틀리다는 것을 눈치 챈 것 같습니다.

 

수수깨끼에 여성은 자기 말만 하고 덤블링과 높은 점프력 그리고 깃털 날개? 결국 공중에서 사라집니다.

 

던전을 무사히 나와서 서로 인사하고 헤어지는 장면 입니다.

릴리 배낭 실화냐? 저 작은 몸에 어디서 저런 괴력이 나오는 걸까요?

꼭 있어야 하는 직업인거 같습니다. 

역시 릴리는 무엇이든지 다 잘하네요.

동료들과 헤어지고 혼자서 골목길을 걷던 주인공 벨크라넬!

갑자기 등장하는 자기만 즐거우면 되는 이기적인 신 이켈로스!

표정이 참 좋지 않습니다. 주먹을 부르는 얼굴이네요. 우씨

 

중간 중간 나타나서 도와주는 헤르메스 등장과 동시에 주인공 벨크라 넬은 귀가 조치 됩니다.

 

 

헤르메스는 소문, 정보, 정황을 가지고 이켈로스를 심문하기 시작합니다.

이켈로스 파밀리아가 밀매에 연관되어 있는 지 확인하기 위해 질문합니다.

 

 

평소 말할 때는 그냥 보통 사람처럼 말하는 신이니까 사악해 보이지 않을 겁니다.

자기가 사악한 신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네요.

 

 

재밌을 거 같으면 저래 웃는 이켈로스 이 표정에 어디가 안 사악한데 이 자슥아!

급 흥분ㅋㅋ

 

 

벨크라넬 파밀리아에서 놀고 있는 용소녀 베네가 벨크라넬 냄새를 맡고 벨크라넬 침실에 들어갑니다.

하필이면 벨크라넬 침실 옆방에서 용소녀 베네가 듣고 있는 지 모르고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귀여운 릴리 입에서 나오면 안되는 말이지만 가끔 아픈말을 하는 귀여운 릴리

비네가 듣지 있는 지 몰라서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릴리를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ㅠㅠ

 

 

 

좋은 방법이긴 한데 1화에서 본 것처럼 손톱 발톱은 누가 깍아 줄거니 스치면 다 죽일 수 있잖아

그럼 1급 위험 몬스터로 지상에서 찍힐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해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알아 길들인 몬스터라고 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위험 몬스터는 아닐수도 있다는 이미지가 남을 거 같은 데 아닌가? 릴리에 승리!

 

 

지금 이 대사는 릴리가 하고 있고 릴리를 보는 크로조의 모습입니다.

폭탄이라니!! 저렇게 귀여운 아이를 아~~ 릴리도 귀엽습니다.

 

 

 

주인공 벨크라넬이 너무 착해서 이렇게 다른 파밀리아 멤버가 힘든 거죠 맞습니다.

그리고 벨크라넬이 약해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차갑게 말하는 릴리가 그래도 귀여워습니다.

갑자기 신작 제목이 떠오르네요 어쨌든 귀여워!

 

 

파밀리아 멤버들에 회의내용을 듣고 뛰쳐 나온 용소녀 베네 시무룩 하네요 훌쩍 훌쩍

 

그렇게 길가를 걷던 용소녀 베네 앞에 사고를 당하기 직전에 아이 등장!

위험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묵묵히 서있는 아이~

 

 

엄청난 속도로 아이 뒤로 와서 대신 막아내는 엄청 착한 용소녀 베네 어딜 봐서 몬스터입니까~

왠만한 사람보다 선합니다~ 내가 대려가고 싶습니다. 갑자기 왠 고백 ㅋㅋ

 

 

웅 괜찮아 니 몸이나 신경써~ 이바보야~ 

 

구해준 사람을 이런식으로 봐도 되는 겁니까! 아무리 순진한 아이라지만 고맙다라고 해야지

저아이는 벽보고 벌 좀 받아야 겠어요.

 

 

에이 이정도 까지 경악할 정도로 흉악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귀여운 걸~

오른쪽 아줌마 너무 오봐하지 맙시다.

 

 

아프다잖아 그만하란말야 돌을 왜 던져 돌은 살아있는 생물한테 던지는 게 아냐 멀치 던져서 치워야지 안넘어지게 어따던지는 겁니까! 돌에 맞아 아파서 운느 게 아니고 마음이 아파서 우는 거 같습니다. 슬프도다!

 

 

 

마을 사람들에게 돌맹이질을 당하는 용소녀 베네를 보고 달려드는 주인공 벨크라넬에 모습 멋있습니다.

 

 

속도에 밀린 벨크라넬 풉.

또 다른 소녀 등장~ 용소녀 베네와 비슷한 또래 같습니다.

주인공 벨크라넬 보다 빠른 엘프 소녀가 먼저 앞으로 나가서

용소녀 베네와 같이 이 곳을 빠르게 빠져 나갑니다.

 

 

이곳은 마을 폐가 지하에 숨겨진 방입니다.

용소녀 베네가 훌쩍이며 벨크라넬에게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주인공 벨크라넬은 안될 것 같다는 표정을 보여 주며 묵비권을 행사합니다.

 

 

벨크라넬이 울렸대요 얼리레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너무 서럽게 우는 용소녀 베네에 모습입니다. 저도 슬퍼집니다. 흑

 

이 못된 마을 사람들 심성 한번 고약합니다.

2화 거의 다 끝났는 데 너무 한거 아니니 니들 의이구~

 

키메라 같이 생긴 올빼미와 1화에 나온 수수께기에 얼굴없는 언데드에 모습을 끝으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3기 2화는 끝이 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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