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JYG가 주는 선물 같은 말들

JYG 정보들

by smith940 2020. 10. 12. 23:56

본문

안녕하세요

조언해주는 유저

JYG입니다.

 

 

JYG가 주는 선물 같은 말들

살면서 자기 자신이 자신에게 기쁨을 줄때도 있습니다.

내가 이걸 해낼수 있을까?하고 생각만 하지 않고 실천을 하고

결과가 좋게 해결했고 그 이상 해냈다면 그 기쁨은 내얼굴에 표시가 날 것입니다.

 

 

집을 둘러보고 청소를 해봅시다.

고민거리가 있고 생각할게 많고 걱정거리가 많으면

청소만큼 아무생각없이 할수 있고 하고나면 뭔가 개운하고

 

예전 물건을 찾아서 추억을 되돌아 볼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유쾌해 질 것입니다.

다만 청소에 매료되어서 매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완벽해지려고 하는 과정은 좋지만 결과적으로 완벽해지려하지 맙시다.

저도 완벽한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제가 얼마 안되지만 살아보니까 완벽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고 그것을 누군가 옆에서 커버를 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팀, 배우자 등이 있을 거 같네요.

 

 

머리, 몸, 마음으로 교훈을 받아 드립시다.

나보다 인생을 더 살은 연장자

나보다 어리지만 내가 해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한 사람

친구이지만 이것저것 경험해본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머리로 받아 들이는 경우 생각만으로 끝납니다.

몸으로 느낀 경우 몸으로 움직이고 끝납니다.

 

마음으로 느낀 경우 마음으로 느끼고 끝납니다.

머리 몸 마음 순서대로 받아 드린다면

 

이 일은 당신에게 꼭 해야 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이순간에 몰입해 봅시다.

재밌는 영화, 재밌는 TV, 음악을 들을 때, 노래를 부를 때

소중한 사람 있을 때, 일할때 등 우리는 몰입을 합니다.

 

우리가 몰입할 때 아무 생각 없이 그것만 하게 됩니다.

이 순간 마음이 비울수 있게 됩니다.

 

재밌게 웃을 수 있고 그것에 몰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소중히 합시다.

내 자신이 다른 사람하고 틀리고 특이하다고 해서 숨지마시고

내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있게 표출해 보세요.

 

생각 보다 다른 사람이 보는 눈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칭찬해주고 같이 즐거워 해줄 것이고 응원해줄 것입니다.

 

오히려 나쁘게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 것이고

대부분 사람은 말을 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궁금증이 생기는 그 곳에 도전하고 모험해 봅시다.

저게 될까? 어 제가 뭘까? 너무 궁금해 이러고

생각만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도전해서 실패도 성공도 겪어보고 모험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고 시간은 진행형 이어서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항상 가집시다.

먹고 그것을 해준 분에게 감사하며

이것을 먹을 수 있게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농사를 지어서 이렇게 맛있는 재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글을 쓸수 있게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를 하면 그 순간 불만 불평 남탓 이런 것을 할수 없게 됩니다.

모든 지 감사를 하는 나는 성격이 밝아지고 좋은 성향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생활도 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내가 할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나 적어 봅시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서 적으면

지금 당장 해야할 일도 보이고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보일수 있습니다.

자기생활이 어지럽고 뚜렷하지 않으신분들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무엇인지 작성해 봅시다.

자기 자신만 가지고 있는 능력은 보통 찾기가 힘듭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그 시기를 놓칩니다.

 

저희 사회는 여러길 같지만 거의 한길과 같아서 

보통사람에 성향은 거의 비슷합니다.

 

한번 작성해 보는 것입니다.

나는 얼마나 다른 사람에 비해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글로 써봅시다.

 

 

새로 생긴 무언가를 경험해 봅시다.

새로운 것을 보면 신기해 하고 특별해 보입니다.

위험하고 어렵다고 거기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물론 새로운 경험에서는 포기해야 하는 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새로운 경험이 될지 안될지 정확해야 도전을 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정확한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확한 것은 내가 저걸 해볼까 아니면 하지말까?

선택을 할수 있다는 본인에 입장만이 정확히 보이는 상황입니다.

 

저는 두렵고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해도 할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