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3기 3화 리뷰 <이단아>

안녕하세요

애니리뷰남

JYG입니다.

 

10월17일 토요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 3기 3화를 봤습니다.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게 길드에서 주는 첫 강제임무입니다.

 

 

"용 소녀와 함께 던전 20계층으로 가라"

 

헤스티아 파밀리아는 1화에서 19계층까지 갔었습니다.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게 20계층은 신세계로 버거운 곳 입니다.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미션이! 

 

 

너무 버거운 미션을 보고

'이러면 안되는 데' 라는 주인공 벨크라넬에 표정 입니다.

 

 

헤스티아 파밀리아 본거지 홈 입니다.

 

길드 강제 미션 용지를 본 멤버들은

표정이 심각해지고 불안한 표정입니다. 분위기 시무룩~

 

 

주인공 벨크라넬을 어디든지 쫒아 가겠다는 각오를 보여주는 하루히메~

 

의욕만 앞선 하루히메 돌발행동에

벨크라넬에 볼이 붉어 졌습니다.

얼레리 꼴레리~

 

 

그런 하루히메가 못마땅한 릴리가 꼬리를 힘껏 잡는 장면 입니다.

 

귀여운 릴리 질투하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못됬어 아주 그냥 >0<

 

 

드디어 던전으로 들어가는 헤스티아 파밀리아 멤버들

신 헤스티아 던전입구 까지 배웅해주는 장면입니다.

궁금증 : 신 헤스티아는 같은 옷이 여러벌 일까요? 같은 옷.

아~ 저것도 장비로 들어가나 봅니다.^^

 

 

여기는 19계층 들어가기 전 입구 입니다.

굉장한 릴리 모두에게 지시를 내려주는 지휘관 릴리 멋있습니다.

 

다양한 재능이 있는 우리에 릴리

현실에 똑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사진 좀 비밀스럽게 올려주세요^^

 

 

여기는 20계층 입니다.

지금까지 싸웠던 몬스터 보다 강하고

다양한 몬스터도 존재하고

정보 또한 부족해서

 

멤버 전체가 어려워 하는 상황입니다.

주인공 벨크라넬이 용소녀 베네를 안심 시키고 지키는 장면입니다.

 

어떤 여성이든지 저런 상황에서 지켜주면 반하겠네요.

현실은 도망가기 바쁘죠^^

 

 

아직도 20계층입니다.

헤스티아 파밀리아 모두 어려운 상황을 인지한

우리에 릴리 가방에서 마검을 꺼내서 사용하는 장면 입니다.

 

크로조가 만든 마검은 1회성이라서 한번 쓰면

파괴 되지만 그 위력은 다른 마법 궁극기와 맞먹는 힘을 발휘 합니다.

 

한방에 모든 몬스터를 처리하는 장면 입니다.

릴리는 어디 까지 우리를 놀라게 만들 것인가

 

대단하다 정말 토닥토닥^^

 

 

여기는 20계층 입니다.

전투를 하다가 알게된 사실 몬스터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용소녀 베네!

 

왜 노려지는 것인지 그건 뒤에서 보시면 알게 됩니다.

역시 미코토 감지센서는 최고입니다.

 

 

드디어 강제 미션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것을 보고 화를 내는 크로조

 

 

용소녀 베네에 활약으로 숨겨진 동굴을 찾은 헤스티아 파밀리아 친구들

지도에도 없는 영역에 들어가게 됩니다. 

 

 

결국 무장된 여러 몬스터들에게 포위되고 맙니다.

대장 리자드맨은 용소녀 베네를 노리고 공격하는 장면입니다.

 

연약한 하루히메가 용감하게 나서서

몸으로 막으려고 하는 장면 입니다.

 

어디서 저런 용기가 감동~

 

역시 주인공 벨 크라넬이 가만히 있을 우리에 주인공이 아닙니다.

주인공 벨크라넬 vs 대장 리자드맨

 

 

결국 주인공 벨크라넬이 자랑하는 영웅에 힘!

주먹에 힘을 모아 원펀치!!

 

갑자기 애니메이션 원펀치가 생각 나네요^^

 

 

주인공 벨크라넬에 영웅 펀치를 맞고도 살아 있습니다.

거기다가 말까지 하는 지능이 있는 몬스터 였다니~ 대박!

 

 

2화에서 나왔던 지능이 있는 또 다른 여자 몬스터에 본 모습입니다.

이쁘게 생겼어요>,<

 

갑자기 공손한 태도로 돌변한 대장 리자드맨

 

공격할때는 무서웠는데

180도로 태도가 돌변한 대장 리자드맨 저두 어색하네요.

어색 어색

 

 

테스트 였으면 적당히를 알아야지. 부상까지 입히다니!

지능은 있지만 지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네요^^

그래도 사과를 하는 아주 마음씨 좋은 몬스터입니다.

 

 

생각 보다 좋은 태도를 가진 대장 리자드맨

인간보다 태도와 행동이 올바른 거 같습니다.

 

현실에 저런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몬스터 보다 못한 인간들!

 

동네 마음씨 좋은 오빠, 아저씨, 형, 형님 같은 느낌입니다.

 

 

벨찌라고 불러도 되냐고 하고 벨찌라고 부르는 장면 입니다.

이빨은 날카로운데 귀여운 면도 있네요

 

주인공 벨크라넬에게 악수를 청하는 대장 리자드맨 입니다.

웃는 거봐 ㅋㅋ 이빨봐 ㅋㅋ

 

 

악수는 하고 싶은 데 이빨을 보고

주인공 벨크라넬이 놀라서 악수를 못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잘못해서 물리면 아프겠네요.

으~~

 

 

주인공 벨 크라넬은 결국에는 악수를 합니다.

지능을 가진 몬스터 그룹과 동맹 같은 악수를 했습니다.

 

 

악수하는 모습을 본 헤스티아 파밀리아 맴버들에 표정입니다.

귀여운 릴리는 앞을 내다보는 스타일이라서

벌써 부터 앞날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똑똑한 릴리, 체력도 좋은 릴리, 판단력도 좋은 릴리

넌 못하는 게 뭐가 있니?

릴리 가지고 싶다.ㅋㅋ

 

 

동맹 같은 악수를 하고 나서

모든 몬스터에 경계가 풀고

다 같이 모여서 주인공 벨 크라넬을 환영하는 장면입니다.

 

 

하피 언니가 이름을 물어보자

수줍게 대답하는 용소녀 비네에 모습입니다.

용소녀 비네도 귀여움도 좋네요.

 

 

드디어 용소녀 비네를 몬스터 그룹에 동포로 환영하는 장면입니다.

볼수록 이 하피 언니 볼매입니다. ㅎㅎ

 

 

훈훈하게 같이 웃으면서 환영하는 장면입니다.

훈훈하네요 음! 훈훈하다~

 

 

지능을 가진 몬스터 종족에 이름은 이단아(제노스) 라고 합니다.

 

 

한편 신 헤스티아는 던전으로 들어가는 헤스티아 패밀리아 멤버들을 배웅하고 다른 약속 장소로 갑니다.

아직까지 정체를 알수 없는 언데드 몬스터?에게 길 안내를 받게 됩니다.

 

저는 이 몬스터에 정체가 언데드 리치라고 생각됩니다.

 

 

언데드 몬스터가 누군가에 지시를 받고 신 세스티아를

비밀스러운 샛길로 안내하는 장면입니다.

 

샛길 끝에 올라가는 계단이 등장합니다.

 

 

계단을 올라온 신 헤스티아는 1화에서 등장했던 할아버지가 우라노스라는 신이 등장합니다.

신 우라노스는 강제 미션을 준 길드가 속해있는 신인 것 같습니다.

 

결국 강제 미션을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게 명령한 것이 이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눈빛은 굉장히 차갑습니다.

눈에 바람을 불어도 저렇게 눈을 뜰 수 있는 지 궁금하네요^^

 

 

눈빛은 차가운데 강제 미션의 목적이

용소녀 비네를 동료 곁으로 보내는 것이 목적이였다니!

신 우라노스 착한 신 일까요?

 

일단 제 느낌은 나쁜 명령도 하고 좋은 명령도 할 것 같은 같습니다.^^

 

 

몬스터에게 지원까지 아끼지 않았다니!

다시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하네요.

신 우라노스!

 

 

당연한 말씀을 어떤 상황이던지

헤스티아 파밀리아는 우리의 희망입니다.^^

 

 

인류와 몬스터가 공존하는 미래

엄청나게 일이 커지는 거 같네요.

 

 

앞으로도 헤스티아 파밀리아 멤버들이

어떤 상황속에서도 잘 이겨내서 좋게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